최현수(진안제일고 3)

일요일 아침에 8시 차를 타고 준혁이네 집에 갔다. 피곤한 조현진 선생님을 괴롭히면서 놀았다. 그리고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갔다 와서 라면을 먹었다.
준혁이네 집에서 냉장고 청소도 해 줬다. 저녁에는 짜장면을 먹고 6시차를 타고 집에 왔다.
월요일에도 또 준혁이네 집에 갔다. 8시 차를 타고 진안에 나와 머리를 자르고 마트에서 준혁이 마실거와 조현진 선생님 마실것과 햄을 사 가지고 갔다.
현진 선생님이랑 놀다가 점심을 먹었다. 현진 선생님이 계란말이를 해 줬다. 맛있었다.
현진 선생님은 계란말이를 잘 하신다. 현진 선생님이 한 계란말이는 최고 별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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