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영(마령초 5)

요즘따라 휴대폰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런데 휴대폰은 내가 너무 많이 해서 부모님한테 잔소리도 듣고, 많이 혼나서 부모님이 안 바꿔주실거 같다.
나중에 돈 모아서 사야겠다.
지금 돈으론 한참 부족하다. 그래서 돈을 열심히 까지는 아니지만 모으로 있다.
꼭 중학교 2학년이 되기 전까지 폰을 바꿀 것이다.
아직 3년이 남았지만.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