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제일고 1)

19일 월요일 날, 김홍기 가정의학과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를 맞았다.
화이자 백신을 맞았는데 맞기 전에 긴장을 좀 많이 했다. 백신을 맞고 나니까 조금 따끔했다.
간호사 선생님이 30분 정도 앉아 있으라고 하셨다.
안 아프고 조용히 하루가 지나가고, 학교에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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