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진안중 1)

자기소개서를 쓰게 됐다. 소프트웨어 코딩수업을 듣기 위해서다.
자기소개서는 처음 써 보는 거지만 어렵지 않다. 그냥 내가 내키는 대로 쓰고 있다. 하지만 사실만을 담은 자기소개서를 쓰고 싶다. 그래서 지금까지 겪은 일이나, 어릴 때 이야기를 쓰고 있다.
어릴 때 게임을 하는 유튜브를 많이 봤다. 게임 유튜브를 볼 때 동생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나는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후 게임을 하면 '재미있다'라는 말보다 '잘 만들었다'라는 말이 더 많이 나온다.
이러 내용으로 자기소개서를 쓸 것이다. 소프트웨어 코딩수업에 뽑히면 내 꿈에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