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제일고 1)

11월8일 김홍기 병원에 가서 9시50분쯤 코로나19 백신 2차를 맞았다.
백신을 맞자 마자 왼쪽 어깨가 조금 따끔했다. 간호사님이 20분 정도 앉아 있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병원에서 백신 증명서를 떼고 병원을 나왔다.
내 몸이 안 아프고 건강하게 학교에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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