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연(진안중앙초 5) 선생님 김장을 도와줬다. 배추를 마당에 놓았다. 고춧가루를 넣었다. 김장이 맛있다. 그러나 너무 매웠다. 김장하는 일을 도와줘서 좋았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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