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초등학교 앞 신호체계 개선 필요
조림초등학교 앞 신호체계 개선 필요
  • 진안신문
  • 승인 2021.11.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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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용(76, 정천 용정길)

정천면은 용담댐으로 인해 1990년때보다 인구가 삼분의 일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나, 1천100여명이 산 좋고 물 좋은 이곳에서 살아가고 있다.
젊은이들은 모두 떠나고, 65세 이상 노인이 40%가 넘는 초초고령사회이기도 하다.

유일하게 있는 학교인 조림초등학교는 36명의 학생이 배우고, 떠들고, 웃고 하면서 활력이 넘치는 곳이다.
조림초등학교 앞 도로는 정천면사무소, 정천파출소, 우체국, 둥구나무아래 센터 등 기관이 있고, 이곳 도로에는 2019년에 학생들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앞 400여m를 자동차 속도를 30km로 제한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60km 속도를 유지하다가 학교 앞 도로에 이르러 30km 속도로 갑자기 변동됨으로 인하여 많은 불편함을 초래하여, 운전하는 입장에서는 답답한 마음을 느낀다.
이에 신호등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어 제안하고자 한다.

학생들이 공부하고 이용하는 시간에는 30km 속도를 운영하면서, 등교하지 않는 주말, 연휴, 여름과 겨울방학 때에는 40~50km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변동속도제를 도입, 운영하여 면내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운영하자면 많은 어려움(재정 등)이 있겠지만, 주민 편의를 위해 IT 강국인 우리나라라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진안군내 모든 학교 앞 교통 통행 속도를 관리, 개선하여 군민, 면민들에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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