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엄마한테 간 날
버스타고 엄마한테 간 날
  • 진안신문
  • 승인 2021.11.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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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도 하고, 마트로 놀러도 가고
최현수(진안제일고 3)

학교가 끝나고 보듬센터에 들렀다가 버스를 타고 전주에 갔다. 전주에 가서 청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버스표를 끊을 때 너무 긴장을 해서 '청조'로 가는 걸 달라고 했다. 매표소 이모가 다시 물어봐서 '청주'라고 말했다.
버스를 타고 청주로 가는데 3시간이 걸렸다. 청주터미널에 도착해서 엄마를 만났다. 그리고 외할아버지 집에 가서 잠을 잤다.
그리고 다음 날 이모랑 외할아버지랑 절임배추를 했다. 배추 포장을 했다. 배추밭에 가서 배추도 날랐다.
주말에는 엄마랑 아빠랑 놀러도 갔다. 금요일에는 일이 없어서 코스트코에 갔다. 신기했다. 거기에는 고기도 팔고, 와인도 팔고, 맥주도 팔고, 양주도 팔았다.
너무 좋은 것들이 많았다.
일요일에 다시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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