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봉순(89, 마령면 강정리)

11월30일, 아침식사 하고 아들 차 타고 마령면 은빛문해학교 가 보니 학생들 교실로 깍차게 왔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잘 합니다. 그리고 바다쓰기 하고 집으로 옴 서 행복차 타고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불빨래 해 놓고, 점심식사 맛있게 먹겄습니다. 그리고 청소하고 저녁식사 해서 먹겄습니다. 그리고 일기을 써 봤습니다.
어제 날씨가 따뜻해서 비가 많이 왔습니다. 오늘도 종일 비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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