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진안제일고 3)

12월6일에 학교 개별반에서 아침에 박문식 선생님이 잠바를 주셔서 기분이 엄청 좋았고, 뿌듯했다.
박문식 선생님이 주신 양털잠바를 깨끗하게 입고 다니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잘 입고 다녀야겠다.
내가 양털잠바를 현희선생님, 현숙선생님, 현진선생님, 류영우 국장님까지 하나씩 사드리고 싶다.
박문식 선생님에게도 선물 하나 해 드려야겠다.
박문식 선생님. 그동안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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