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1)
12월4일 토요일 아침에 엄마랑 같이 걸어서 김지윤 미용실에 갔다. 김지윤 미용실에서 아는 이모가 엄마한테 잠바를 준 다음 엄마랑 같이 걸어서 할머니한테 갔다.
할머니랑 같이 장금방에 갔다 다시 미용실에 와서 머리를 자르고 집에 갔다.
토요일은 좋은 하루였다.
12월4일 토요일 아침에 엄마랑 같이 걸어서 김지윤 미용실에 갔다. 김지윤 미용실에서 아는 이모가 엄마한테 잠바를 준 다음 엄마랑 같이 걸어서 할머니한테 갔다.
할머니랑 같이 장금방에 갔다 다시 미용실에 와서 머리를 자르고 집에 갔다.
토요일은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