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이(79, 동향면 학선리)

12월1일 수요일은 날씨가 추었다. 학교 가는 날이 병경대서 수요일 날로 학교에 갔다.
12월1일 날 회관 문 열었다. 점심해서 먹고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선생님이 오늘도 간식을 준비해 오셔서 생강차 하고 맛잇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선물도 주셔습니다.
우리 학생들 강기에 좋은 생강차를 물에 타 먹어면 좋다고 주셔습니다. 정말고맙습니다.
2일 날은 내년에 일자이 하는 서유 면사무소 가서 해 왔다. 그리고 오다 골프도 치고 왔다.
5일 날 회관에 가서 점심밥 해서 맛이게 잘 먹고, 친구들하고 화투치고 재미있게 노았다.
7일 대설까지 지내는데도 눈이 오지 안내. 매일 회관에 가서 놀고, 요세는 살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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