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 어린이집에 입학한 아이들이 태어나서 첫 이름표를 달았다. 어린이집에 입학한 아이들은 저마다 각양각색의 표정을 지으며 친구 사귈 궁리에 몰두중이다. 아직 많은 사람을 접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어린이집은 별천지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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