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1)

12월9일 목요일에 병원에 가서 좀 기다렸다가 코로나 백신 2차를 맞았다.
백신을 맞고 보듬센터에 와서 누워있다가 성교육을 하고, 밥을 먹고, 집에가서 잤다.
그 다음날에 학교에 갔다가 보듬센터에 와서 다듬이공연 연습을 하고 나니까 열이 났다.
너무 추웠고, 머리가 아팠다.
너무 아파서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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