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봉순(89, 마령면 강정리)

아침식사하고 아들 차 타고 마령면 은빛문해학교 가 보니 학생들 교실로 깍 차게 왔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잘 합니다.
그리고 바다쓰기 하고, 집으로 옴 서 행복차 타고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불빠래 해 놓고, 점심식사 맛있게 먹것습니다.
그리고 청소하고, 저녁식사해서 먹것습니다.
그리고 일기을 써 봄니다.
그리고 어제 날씨가 따뜻해서 빛이 많이 왔습니다. 오늘 종일 빛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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