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1)

12월25일 아침에 성탄절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밖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았다.
놀고 나서 목도리를 만들었다. 목도리 만들기가 재미있었다.
목도리는 엑스자로 만들면 된다. 목도리를 만드니 기분이 좋고,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에게 주면 좋을 것 같다.
실이 얇아서 오래 만들어야 겠다. 만들다가 망치면 짜증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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