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연(진안중앙초 5)

일주일 동안 보듬센터에 못 와서 슬펐다.
욕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 좋았다.
앞으로 안 그러겠습니다.
집에서 나 혼자 청소를 했다. 심심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