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진안여중 1)

올해 특별한 일 들 5가지를 꼽아 봤다.
첫 번째 중학생이 된 거, 두 번째 해오름 축제, 세 번째 코로나 때문에 백신 맞은 거, 네 번째 앞머리 자름 거, 다섯 번째 화장을 시작한 거.
이중에서 두 번째 해오름축제가 제일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중학교에서 첫 축제를 했고, 친구들과 같이 축제를 준비해서 재미있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