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진안제일고 3)

1월1일 토요일 저녁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랑 와인을 마셨다.
와인 두 번을 마셨는데, 너무 달았다.
그리고 이제 20세여서 기분도 좋았다.
아빠, 엄마도 안 오시고 그래서 너무 슬펐다.
저녁에 와인 한 잔을 마시고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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