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일상이 발목이 잡힌 한 해
내 나이 팔십이 넘은 나이에 전시회도 하고
정이월(84, 동향면 학선리)

2021년 한 해가 마무리 하는 날이다.
한 해 동안 많은 일들이 많았다. 올해는 특별한 코로나 19가 일상이 되면서 발목이 잡펴 버렸다.
12월30일. 한 해가 저무러 지는데 한 파가 모라처 너무 춥다.
그리고 즐겁고 행복햇던 일들은 '우리가 인생을 그린다'에서 내 나이 팔십이 넘는 나이에 인형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섹칠하고 이런 것도 선생님깨서 잘 이끄러 주셔서 선생님 말씀에 동위하고 그데로 따루니 이뿐 꽃이 만들어 지곤 햇지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이런 일들을 할 수 있게 이끄러 주셔서.
나는 붓 잡을 줄도 몰랏는데 이 모든 것들을 가루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이지요. 이 모든 것들은 선생님 은해로 만들러 젓어요. 선생님깨 감사드립니다.
세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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