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제일고 1)

1월9일 일요일 날 할머니랑 같이 청강 중화요리집에 갔다.
우동 2개를 시키고 기다렸다. 그런데 청강에 사람들이 진짜 많이 왔다. 너무 바빠서 우동 2개가 늦게 오고, 할머니와 내가 배가 많이 고팠다.
드디어 우동이 왔다. 오랜만에 할머니랑 같이 우동을 먹으니까 좋았다.
다음에 내가 돈을 벌어서 맛있는 거 할머니를 많이 사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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