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진(마령초 5)

3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기사를 쭉~ 써 왔다.
3, 4학년 때는 대부분 신문에 기사가 나왔었는데, 5학년 때에는 많이 안 써서 신문에 잘 나오지 않았다.
5학년 초반에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많이 안 썼던 것 같다.
이제는 학원을 끊지는 않았지만, 기사를 많이 쓰려고 한다.
3, 4학년때에는 신문에 기사가 나와도 "음. 나왔네 뭐." 이정도였는데, 지금은 "우와! 기사 나왔다"라고 할 정도다.
그래서 기사가 꼭 나오면 좋겠다. 이젠 정말 열심히 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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