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진안제일고 2)

1월 23일 날 진안제일교회에서 수련회를 했다.
1부는 예배를 보고, 연극도 봤다. 마리아의 이야기를 보고, 노래도 듣고, 불렀다.
2부는 1층 유치부에 가서 팀별로 자리에 가서 게임을 했다. 게임은 고음대결을 했는데 졌다.
3부는 2층에 가서 어른들이랑 같이 예배를 들었다. 그리고 밴드를 소개했다. 헤리티지, 메스콰이어가 이름이었다.
헤리티지는 블랙가스펠 노래가 좋았다. 좋으신 하나님 부르고, 여러 가지도 불렀다.
재미있고, 예수님을 더 가까이 봐서 좋았다.
교회에 열심히 다녀야지.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