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빈(마령초 4)

오늘은 컴퓨터로 프나펑의 종이인형을 하려고 했는데, 프린터기가 없어서 못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크게 뽑아주시고, 선생님이 파일까지 주셔서 너무 좋았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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