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계속되는 행복한 나들이 '함께 가는 길'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올해는 발달장애인·지역주민들과 함께 진안의 명산탐방
함께 가는 길을 이끄는 김동철 문화관광해설사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