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례(72, 마령면 평지리)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못 와서 답답했다.
선생님이 학교에 나오라고 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학교에 오니 형님들, 동생들을 보니 정말 반가웠다. 미술 선생님이 오셔 공부를 하니 정말 기분이 좋다.
학교에 나오는 시간만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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