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자(80, 마령면 강정리) 3월14일 월요일. 나는 오늘 학교에 처음 공부하러 왔다. '기역', '니은', '아', '야'을 배웠다. 집에서 놀고 보니 너무 심심해서 학교에 나왔다. 그런데 모두 나와서 공부하니 재미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월14일 월요일. 나는 오늘 학교에 처음 공부하러 왔다. '기역', '니은', '아', '야'을 배웠다. 집에서 놀고 보니 너무 심심해서 학교에 나왔다. 그런데 모두 나와서 공부하니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