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백문수 마이숲사랑 숲해설가봄이 다가오는 지난 12일. 마이산에 토종 야생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은 변산바람꽃으로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되어 변산바람꽃이다. 이 꽃은 2월에서 3월사이에 꽃망울을 터트리기 때문에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종이다. 변산바람꽃은 꽃의 개체 수가 많지 않아 보존이 필요한 식물종이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제공/백문수 마이숲사랑 숲해설가봄이 다가오는 지난 12일. 마이산에 토종 야생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은 변산바람꽃으로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되어 변산바람꽃이다. 이 꽃은 2월에서 3월사이에 꽃망울을 터트리기 때문에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종이다. 변산바람꽃은 꽃의 개체 수가 많지 않아 보존이 필요한 식물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