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리자(82, 마령면 평지리)

4월13일 수요일은 자치 학교에 와서 일기를 써다.
오늘 하루 행복햇스면 좋게다.
도로가에 벚꽃만 바라보아도 행복하다. 산에도 벚꽃, 들에도 벚꽃, 꽃 나라가 되어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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