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훈(진안중앙초 6)

23일 토요일 날 푸른꿈작은도서관에서 책놀이 수업을 한 후 축구를 했다.
운동장에 갔더니 떠돌고 있는 공이 많았고,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쓰레기들도 주변에 떨어져 있었다.
심지어 쓰레기통 바로 옆에 버리고 가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다.
과자봉투, 빨대 등등 수많은 쓰레기들이 있었다.
학교에 쓰레기통을 많이 설치해 주면 좋겠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