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는 재미가 솔솔
송봉순(90, 마령면 강정리)

4월26일 오전에 마령면 주민자치센터에 가 보니 학생들이 많이 왔습니다.
인사를 정성끝 해 주시서 고맛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꽃이 예뿌게 핀다. 우리집은 몽용화 꽃나무가 둥구나무 갖이 컸습니다. 꽃이 아름답게, 예뿌게 피어각고 있습니다.
들어 옴 선 바라보고, 나감 선 바라보면 재미가 솔솔 남니다.
올해은 꽃이 보기 조게 피여각고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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