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파서 어떻게 살까
이렇게 아파서 어떻게 살까
  • 진안신문
  • 승인 2022.05.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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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꺾어 왔더니 팔다리가 너무 아파
정이월(85, 동향면 학선리)

5월4일날에는 안성시장에 가서 농약사에 드러가 하호수에 꼽는 삔 사고, 고추약 사고, 호박모 사고.
내일은 5일 날 어리니날입니다. 또 다음날은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또 다음날은 어버이날입니다. 
수요일 아침에 다섯시 30분에 전동차를 타고 고사리밭으로 향하였다. 아침 일찍이라 손이 시려웠다. 고사리 한 압치마 꺾어왔다. 
팔 다리가 너무 아파서 꼼짝도 못해서 "나영아 나 팔다리가 너무 아파서 꼼짝도 못하겠어"라고 했더니 나영이가 저녁밥을 챙겨 주워서 먹고 잤다.
이러캐 아파서 어떻게 살까. 안타깝다.
그리고 시니어클럽에서 꽃한송이와 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철쭈꽃과 잔디꽃이 곱게 피여 아름답습니다.
이 꽃이 지면 섭섭할 것 갔다. 안탁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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