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로 몸살 앓고 있는 용담면
영동군 지렁이농장에서 반입 된 분변토
반입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밭에 뿌려져

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