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점심 잘 먹었어요
배덕임(84, 동향면 학선리)

오늘은 목요일 학교 가는 날인데 꽃 구경 시켜준다고 진안 꽃보로 갔다.
사람이 었지 많은지 구경 온 사람이 엄청 많아다. 그 많은 꽃 하느라고 고생하셔긋데요.
오후 한 시 가서 구경 하고 집에 와서 보니 4시가 댔다.
목사님 차 우냉하시고, 간식 과자, 빵, 요구르트 사 주셔서 맛있게 잘 먹고 좋았습니다.
정이월리 며느리가 용돈 줏다고 아이스크림 사 주어서 맛이게 먹었습니다.
전경호가 돌봄이 한다고 꽃하고 빵하고 각고 와서 맛인는 빵 잘 먹었습니다.
5월9일 월요일에는 새울마을 그림그리로 갔습니다. 그런디 부녀회장 공예순씨가 텔레비전 취제하는 걸 신청한 게 당첨대서 오백만원 상금 탓다고 우리 일자리 팀들 점심을 안성가든가서 맛있는 점심 잘 먹었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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