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해요.
그리고 축복해요.
항상 힘내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로 감사해요.
저의 스승님은 선생님들이에요.
항상 축복해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파이팅 하세요.
항상 축복하고 구원해요.
이 편지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썼어요.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현빈이 올림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