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빈(마령초 6)

5월12일에 육상대회를 한다고 체육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대회에 나가고 싶은 사람은 말하라고 하셔서 나는 100m, 800m를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육상대회를 나갔는데 너무 떨렸다.
100m 예선전을 먼저 했다. 예선전은 1등으로 들어갔다.
500m는 바로 결승을 했다.
나는 3등을 해서 좋았다.
100m 결승을 했는데 4등을 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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