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진안제일고 3)

22일에 오전부터 책을 옮기고, 오후까지 옮겼다. 책이 너무 많아 너무 힘들었다.
이모가 1층에 갔다 놓으라고 해서 나는 2개씩 들고, 동생들은 1개를 들고 내려갔다.
그리고 지원군을 불러서 같이 책을 옮기고, 롯데리아에 가서 햄버거, 콜라, 감자,소프트콘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23일에는 상자를 버렸다.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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