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빈(진안중 3)

5월21일 토요일 날 보듬센터에서 산행을 갔다. 인삼조합에서 모여서 운장산에 올라갔다.
나는 태수누나를 데리고 올라갔다. 내가 고생을 좀 했다. 다리도 아팠다.
운장산 정상에 도착을 했다. 정상에 도착을 하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다시 내려갔다. 내려가는데는 너무 편했다.
조현진 선생님이 힘들어 한 것 같다. 한별이를 데리고 다니느라.
현숙 선생님도 다음에는 같이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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