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1)

5월23일,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23일 새벽 12시에 토트넘 대 노리치 경기했고, 토트넘 라인업이 최고 좋게 나왔다.
토트넘 쿨루셉스키가 전반 16분에 골을 넣었다. 전반 32분에 케인이 골을 넣었다.
전반 종료 후 후반전에도 64분에 쿨루셉스키가 또 골을 넣었다.
그리고 손흥민이가 70분에 골 넣었따. 손흥민이 75분에 골을 더 넣었다. 손흥민 22호, 23호골이다.
득점 순위표 1위에 손흥민하고 살라가 올랐다. 토트넘이 3연승 하고 4위에 올랐다.
손흥민 수고했고, 토트넘 선수들하고 감독님하고 코치님들도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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