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전주선화학교 1)

5월25일 수요일에 학교에서 임실치즈테마파크에 가서 단체사진을 찍고, 치즈를 만들었다.
점심밥은 치즈돈까스를 먹었는데, 내가 다 못먹어서 윤희성이 치즈돈까스를 먹어줬다.
카페에 가서 복숭아 아이스티를 사서 시원하게 먹었고, 아이스크림은 권보미 선생님이 학급비로 사주셨다.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 가서 여러 가지 다양한 체험을 했는데, 소화기 사용방법, 손씻는방법,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화재가 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오랜만에 임실에 가서 체험을 다양하게배우니까 좋은 경험인 것 같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