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례(72, 마령면 평지리)

월요일 아침, 밥을 먹고 6시30분에 보건소 화단, 면사무소 화단 풀 메고, 9시 다 되어서 학교에 갔다.
학교 수업 끈나고 연장리 사는 학생이 공부하러 다이는데, 신랑이 태워다 주고, 태우러 와서 형님들하고 아저씨 차를 타고 같이 침을 맞으로 갔다.
올 때는 간호사님이 태워다 주고 갔다. 고마운 분들입니다.
저녁에는 요가 선생님하고 걷는 운동하고 와서 씻고, 일기를 몇자 썼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