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리자(82, 마령면 평지리)

5월24일 화요일에는 선생님이랑 꽃바구이를 만들었다.
만들을 때는 힘들었지만 완성해 가지고 보니 예쁘기는 하구나.
오늘은 행운을 놓치지 마셔요.
요즘 계절이 보리사리 하는 계절입니다. 앞 마당에 보리를 심어 놓고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친구들하고 보리 구어 손이로 비비어 입에 너고 하던 시절이 생각이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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