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지는 않아도 재미는 있다
권정이(80, 동향면 학선리)

5월22일 아침 7시에 더덕밭 매로 가서 매다가 11시에 집에 와서 점심먹고 12시에 골프치로 갔다. 골프 6섯박기 돌고 왔다.
23일 날은 골프대회 하는데 약이 떠어저서 8시에 이장님 차 타고 장계 병원에 가서 약 처방받다서 약 사가주고 9시 버스타고 계북에서 내리서 골프장에 가서 대회 하는데 7명식 조를 짜서 하는데 덜어가지 안해도 재미는 이섯다.
점심은 돼지고기 구어서 먹고 찰밥도 하고, 술 열어가지 해서 잔치를 했다. 끝나고 진안안과에 가서 눈 치료받고 왔다.
그리고 요세는 아까시아 꽃시 차장 박거로 보이는데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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