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훈(진안중앙초 6)

5월 25일 아나바다 장터를 했다.
나는 의류와 도서를 팔았고, 팀원들은 페이스 페인팅을 했다.
생각 외로 너무 안 팔렸다.
아이들이 페이스 페인팅을 많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책들은 많이 팔았다.
수리가게 옆 가게에서는 사격장을 하고 있었는데 쏘기만 해도 젤리 1개를 주고, 그 옆집은 떡볶이, 소떡소떡을 파는 곳이다.
나도 많이 먹어서 재미있었다.
그 옆집은 짜파게티집이다. 웃긴 게 거기 모둠원은 많은데 2명만 일을 했다고 한다. 그 옆집은 시원한 음료수 가게였다. 거기서 맛있는 음료수를 먹었다. 그 옆집은 초콜렛을 만드는 곳이다.
3개당 500원, 맛있는 초콜렛을 먹을 수 있었다.
그 옆집은 머랭쿠키를 만들고 헬륨풍선을 만들어 파는 곳이다. 그 집 머랭쿠키가 엄청 달아서 맛있었다.
그 옆집은 비행기 멀리 던지기 하는 곳이고 접기만 해도 젤리를 4개나 주고 경쟁을 하는 맛도 있다.
그 옆집은 바로... 이름은 모르지만 패드에 대고 그림을 그리는 곳. 잘 몰라서 다음...
다음은 바로 에코백 만들기. 여러 가지 문양, 색칠을 해서 꾸밀 수 있다.
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재미있고 물건도 팔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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