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2)

일요일에 미선이 언니랑 현준이 오빠랑 현빈이 오빠랑 준혁이 오빠랑 나랑 같이 중앙초등학교에서 놀다가 현빈이 오빠랑 나랑만 교회를 갔다.
교회에 갔더니 선생님들이 잘 왔다고 했다. 교회에서 찬양도 하고 강사님이 오셔서 교육을 했다. 그런데 뭔 말인지 몰라서 그냥 듣고 있었다.
이번 주 일요일에는 김진숙 선생님이 햄버거 사주기로 했다.
일요일에 교회 선생님들이 칭찬을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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