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어서 호미도 안 들어가던 땅
가물어서 호미도 안 들어가던 땅
  • 진안신문
  • 승인 2022.06.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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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먹으니 잘 파지네
정이월(85, 동향면 학선리)

요즘 날씨는 어재는 흐리고 비가 왔다.
그러캐 뜨겁고 뜨거웠던 날씨가 비가 네리니 시원하네. 한 달 도 넘깨 가무러서 밧짝 말라 호미가 땅을 못 파더니, 땅이 물을 먹으니 잘 파지네.
사람이고, 동물이고, 식물도 모든 것들이 물을 못 먹으면 죽지. 그러캐 물이 귀한 것이요.
그러캐 가물더니 수요일 팔일부터 비가 개속 오네요.
어재는 내가 치아가 아파서 안성 100세 치과에 가서 "치료하고 약 먹으면 겐찬아요" 라고 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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