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현(마령중 1)

6월8일부터 태권도에 다니고 있다.
운동은 힘들어서 안 하고 싶었는데 소은언니 덕분에 다니게 됐다.
사범님도 재미있고, 애기들도 귀엽다.
앞으로 힘들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다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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