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현(마령중 1) 6월8일부터 태권도에 다니고 있다. 운동은 힘들어서 안 하고 싶었는데 소은언니 덕분에 다니게 됐다. 사범님도 재미있고, 애기들도 귀엽다. 앞으로 힘들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다닐 것이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