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빈(진안중 3)

토요일 날 전주로 국제와이즈멘 회장 이취임식을 보러 갔다.
이취임식에 가서 앉아 있으니까 허리가 아팠다. 목도 말랐다.
미선이 누나랑, 태수 누나랑, 선영이 누나가 회장님에게 꽃다발을 전달해 주었다.
저녁밥을 먹으러 갔다. 한우를 먹었다. 맛있었다. 콜라랑 사이다도 나왔다. 후식으로 냉면도 먹었다.
전주 국제와이즈멘은 우리 보듬을 많이 도와 주었다. 냉장고도 갔다 주셨고, 책상도 갔다 주셨고, 짜장면도 사 주셨다. 토요일날에는 한우도 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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