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1)

친구 신재우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친구 이정민은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6월19일 오후 4시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신재우를 만났다.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정민이랑 교육청 쪽에서 만나 신재우 한테 갔다.
신재우 한테 가서 영화관 간다고 했다. 6명이 같이 영화관에서 마녀 2를 봤다.
재미있었다. 마녀2가 안 무서웠다.
마녀 3도 나올 것 같다. 마녀 3가 나오면 재미있게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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