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진안제일고 3)

26일 오후에 3시 30분부터 영화 마녀2를 봤다.
나랑 이모랑 동생들이랑 같이 봤다.
내가 이모한테 영화보자고 했다. 그래서 오후에 가자고 했다. 
마녀2를 봤다.
마녀2를 볼 때 콜라를 먹으면서 영화를 봤다. 보니까 재미있었다. 
또 보고 싶다.
무슨 장면이 좋았냐면 주인공이 초능력을 쓸 때가 재미있었다.
초능력을 쓰면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